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 GV80, 승차감이나 정숙성은 BMW X5나 벤트 GLE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엔진의 질감 또 차체 물성 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간결한 인테리어도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거칠게 다뤄 보지는 못했지만 무엇보다 '첨단' 장비가 매력적이었는데요. 이걸 다 고르면 가성비가 뚝 떨어지네요..
LA오토쇼에서 데뷔한 폭스바겐 ID.패밀리의 7번째 콘셉트카, 82kWh의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590km 주행이 가능하고 2021년 데뷔할 예정입니다. 콘셉트카는 양산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운데 전기 모드 최장 주행거리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토요타 라브4 프라임 영상입니다.
2019 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포드 최초의 순수 전기 크로스오버 '머스탱 마하-E' 영상입니다. 테슬라 모델 Y와 경쟁하게 될 모델인데요. 일부 트림은 사전 예약분이 모두 완판됐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쉐보레 브랜드의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영상입니다. 16일 국내 출시되는 트레일블레이저를 100초 영상에 담았습니다.
1억원대에 근접하는 벤츠의 준대형 가솔린 SUV 'GLE 450 4-메틱' 시승 영상입니다. 지난해 파리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완전히 새로워진 엔진과 동급 세그먼트 최상의 에어로다이내믹스를 통해 한층 강력해진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평범한 것은 없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프렌치 감성의 독특한 SUV, PSA 그룹의 고급 디비전 DS 브랜드의 DS3 크로스백 시승영상입니다.
중형 세단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모델, 기아자동차 신형 K5 2.0 가솔린 시승 영상입니다. 무난한 성능에 패밀리 세단에 필요한 부드러운 승차감과 온갖 첨단 안전 시스템과 운전 편의 사양으로 가득한 신형 K5 2.0 가솔린을 만나 보시죠.
기아차 신형 K5(2020 OPTIMA) 시승을 했습니다. 실내외 디자인, 사양, 성능 특히 첨단 커넥티드 시스템과 실내 디자인에 혹해서 얼마전 구매한 K7을 괜히 샀나 싶은 생각이 순간 들기도 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유 서비스 "TURO(튜로)"로 기아자동차 스포츠 세단 "스팅어(Stinger)"몰아 봤습니다. 한국에서와 다르게 스팅어와 비슷한 고성능 슈퍼카와 워낙 많은 탓인지, 물 만난 고기처럼 말리부, 싼타모니카 해변에서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스팅어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최대 1780리터의 트렁크 적재 용량을 갖춘 푸조 플래그십 세단 508 베이스의 왜건 ‘508 SW’를 소개합니다. 합리적 가격(5131만원)에 준수한 13.3km/ℓ(복합연비)의 연비 효율성을 달성한 프랑스 정통 왜건입니다.
6세대 완전변경 포드의 간판급 대형 SUV 포드 익스플로러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무주공산으로 딱히 경쟁 상대가 없던 시절 가솔린 동급 시장의 맹주였던 모델인데 현대차 팰리세이드, 쉐보레 트래버스의 견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상품성을 갖고 있는지 출시 현장에서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