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가 12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토요타 딜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비 세이프 윈터 서비스 캠페인(Be Safe Winter Service Campaign)’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중 토요타 딜러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토요타 고객에게 타이어 및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더불어,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캐빈 에어필터, 순정 타이어, SMS(Smart Maintenance Service)패키지, 와이퍼 러버, 블레이드,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엔진 플러시 첨가제, 12V 배터리, 0W
람보르기니가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 2019(Lamborghini Day Seoul 2019)’를 열고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가 최초로 방한해 브랜드 비전과 전략, 계획 등을 공유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람보르기니 데이 서울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주목하면서 브랜드 위상 제고 및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연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판 모델인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가 국내 최초로 소개됐다. 차량 프레젠테이션은 마테오 오르텐지,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경영자가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정인학 학장과 현대차 김한진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이용섭 수원서비스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날 기증식을 통해 G80와 벨로스터 차량 2대 외에 엔진과 DCT(변속기) 등 총 6종의 차량 교보재가 전달됐으며, 현대차는 행사의 일환으로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진행했다.이번 차량 교보재 지원은 10월까지 일반∙전문대학교, 특성화고등전국자동차관련 28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
추석 연휴 국내 완성차 업체 5개사가 참여하는 '2019년도 추석연휴 무상점검 행사'가 실시된다. 현대·기아차는 자사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총 2224개소) 등에서 실시하고,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쌍용차는 자사 직영 서비스센터(총 23개소)에서 실시한다.현대·기아차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토·일요일 제외) 전국 직영 40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2184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오일류, 등화장치, 엔진룸 누유, 타이어 공기압 등 사전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한국지엠(9개소), 르노삼성차(12개소), 쌍용차(2개소
쌍용차가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일부 차량에서 발생되고 있는 가속 지연 현상에 대한 원인규명을 마치고 곧 무상점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6월 출시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가솔린 모델 중 일부에서 정차 후 출발을 위해 가속페달을 밟았을 때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는 현상에 대해 긴급 분석을 진행했다.분석 결과 급격히 더워진 날씨 속 주행/정지가 반복되는 일부 환경에서 엔진 노킹센서(knock sensor: 소리와 진동, 압력변화를 감지, ECU 제어를 통해 점화시기를 조
쌍용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서비스센터와 대전서비스센터 2곳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쌍용차는 해당기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장거리 여행에 필수적인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은 물론 계기판 및 전후면 램프 점등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상태 및 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 실내
현대차와 기아차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차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3개 블루핸즈,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807개 오토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현대·기아차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기간 중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는 고객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쌍용차가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천 옹진군의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와 전남 신안군의 3개 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그리고 완도군의 3개 섬(청산도, 노화도, 소안도) 등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국 9개 도서지역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행사기간 내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기아자동차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전문 정비 인력으로 구성된 점검팀이 전국 기아차 봉고 탑차를 보유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아차 봉고 탑차 찾아가는 순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지역본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한 봉고 탑차 보유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서비스에서는 무상 기본 차량 점검 서비스, 각종 소모품 무상 교환, 특장 장치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기아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국 각지 100여 개 사업장의 봉고 탑차 1000여 대가 무상
현대자동차그룹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며,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한다.7톤 트럭을 개조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 및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평균 1,000㎏ 규모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ㆍ기아차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기 위해 이달 말까지 차량 무
오는 주말을 시작으로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 설 연휴가 시작된다. 정부는 2월1일부터 7일까지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범정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열차, 고속·시외·전세버스, 항공기, 연안여객선을 최대한 증편 운행하고 고속도로와 국도를 임시·조기 개통하는 한편 갓길 차로 주행도 임시로 허용한다.또 지체나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은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정보를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설을 전후한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는 전국 고속도로
2세대 신형 리프를 한국시장에 출시하는 한국닛산이 수입 전기차 1위를 향한 포부를 밝혔다. 1일 한국닛산은 이날 오전 개막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2세대 신형 리프를 최초로 공개하고 상품 설명과 함께 간단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닛산 A&O 수석 부사장 빈센트 위넨, 닛산 전기차부문 V2X 책임 류스케 하야시 그리고 한국닛산 허성중 대표와 상품기획팀장 정승민 차장이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앞서 한국시장에 선보인 1세대 리프의 저조한 판매량과 관련해 빈센트 위넨 부사장은 "리프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닛산이 1일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신형 리프’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신형 리프는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V-모션 그릴, LED 부메랑 헤드램프 등 닛산의 시그니쳐 요소를 유지하면서 넓은 전폭과 낮은 전고의 비율, 푸른 빛의 3D ‘아이스 큐브’ 그릴로 스타일을 보강했다. 내부도 고품격 무광 크롬 소재와 가죽 마감의 D컷 스티어링 휠을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전 좌석 열선 시트 적용과 넉넉한 실내 공간, 435L의 넓은 트렁크 공간으로 탑승자를 배려한 편안함과 실용성
한국타이어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대비하여 10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전국 6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동차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소정의 사은품까지 수령할 수 있는 1석 2조 캠페인으로, 가평휴게소(서울양양고속도로, 춘천 방면), 송산포도휴게소(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 방면), 망향휴게소(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여산휴게소(호남고속도로, 순천방면), 칠곡휴게소(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진영휴게소(남해고속도로 순천 방면) 등
현대·기아차가 오는 11월말까지 노후차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출고 후 8년 이상된 전 차종이며 오늘부터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개 오토큐에서 이뤄진다.이번 점검에서는 오일 및 냉각수 누유 여부, 엔진룸 내 오염 및 이물질과 연료 및 오일 계통 연결부 누유 여부, 전기 배선 손상 여부, 전기장치 임의설치 및 개조에 따른 차량 상태 등을 집중 살펴본다. 점검 후 화재 예방을 위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임비와 부품비의 10%가
현대차와 기아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수)부터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하계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ㅁ 밝혔다.현대차는 이달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5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기아차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함으로써 여름 휴가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현대·
아우디 코리아가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4주간 아우디 차량을 4년차 이상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혜택 및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포에버 캠페인’을 실시한다.장기 아우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아우디 포에버 캠페인’은 2015년 4월 30일 이전에 등록된 4년차 이상 아우디 고객 중 일반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캠페인 기간 중 해당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아우디 순정부품은 20%, 엔진오일 부품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장기 소유 고객의 수리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쌍용차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스위트 홈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 티볼리 브랜드의 파격 할부 프로그램도 펼쳐진다.스위트 홈 세일 페스타는 코란도 및 티볼리 브랜드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코란도 C나 투리스모 일부 모델을 일시불이나 정상할부 구매 시 200만원 특별할인하고, 1.9% 36개월 초저리할부 구매 시 100만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이다.티볼리 아머 또는 에어 일부 모델은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 구매 시 100만원, 1.9% 36개월 초저리할부 구매 시 50만원을 할인해 준다.렉스턴 스포츠를
포르쉐코리아가 본격적인 드라이빙 시즌 봄을 맞아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8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주행으로 인한 차체 부식 및 손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의 차량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봄철 쾌적한 차량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2018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은 포르쉐 차량을 소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
혼다코리아가 오는 5월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어코드의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형 어코드는 파워풀한 고성능 터보엔진, 3세대 I-MMD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 역대 어코드 사상 최고의 주행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10단 변속기, 혼다 센싱 등 혼다가 자랑하는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해 디자인, 성능, 첨단 기술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자신감’을 발휘한다.혼다코리아는 10세대 어코드의 탄생을 기념해 사전 예약 고객에게 사상 최대의 혜택을 주는 ‘10th 어코드 런칭 페스타’를 진행한다. 어코드 사전 예약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