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월드와이드 프리미어 모델인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를 공개했다.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마세라티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설립자이자 천재적인 엔지니어로 유명한 알피에리 마세라티의 이름을 딴 모델로, 마세라티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다.알피에리(Alfie
마세라티가 세계적인 슈퍼모델 겸 할리우드 스타인 하이디 클룸과 함께 ‘비욘드 더 스윔슈트(Beyond the Swimsuit)'라는 주제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슈트 이슈(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 5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촬영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아름다운 디자인을 겸비한 마세라티의 새로운
이탈리아의 자동차 메이커 피아트 자동차 그룹과 미국 빅3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 그룹을 통합하는 새로운 회사명이 피아트 크라이슬러 오토모빌스(FCA)로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피아트 그룹은 전미자동차노동조합 산하 퇴직건강보험기금이 보유하고 있던 크라이슬러 그룹 LLC의 잔여 지분 41.4616%에 대한 인수를 1월 20일 완료함에 따라 피아트 자동차 그룹
마세라티가 마세라티 100년의 역사를 빛낸 12종의 차 중 최고의 아이코닉 카를 선정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17일부터 진행한다.마세라티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2주간 마세라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serati.korea)을 통해 진행된다.마세라티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
2014 세계 자동차 어워드(World Car Awards)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세계 자동차 어워드는 2014 뉴욕 국제 오토쇼(NYIAS)와 브리지스톤사가 선정해 오는 4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다.월드카는 럭셔리 카, 퍼포먼스 카, 그린 카 및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월드카는 뉴욕국제오토쇼와 뉴욕시가 오는 2018년까지 5년간 수상하는 프로
마세라티가 2013년 실적보고를 발표하며, 마세라티 설립 이후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2013년 마세라티 전세계 판매량은 2012년 6300대에 비해 148% 증가한 1만5400대를 기록했으며, 국내 마세라티 판매 성장률도 100% 이상 증가하며 마세라티의 세계적인 판매 성장세에 크게 기여했다.마세라티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보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가장 높은 자동차 브랜드는 토요타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5일(현지시간), 1대 이상의 차량을 소지하고 있는 1578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2014 자동차 브랜드 인지도(2014 Car-Brand Perception Survey)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벌이고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 토요타는 총점 145
페라리가 또 하나의 월드 프리미어를 예고하고 있어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페라리는 최근 오는 12일 149M 프로젝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겠다는 의문의 이미지만 노출시키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은 페라리가 오는 3월로 예정된 2014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수퍼카 라인업을 공개할 것이라는
피아트 브랜드가 국내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전 모델 라인업에 걸쳐 소비자 가격을 17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인하하는 가격 조정을 단행했다. 피아트 브랜드의 파격적인 가격 조정에 따라 친퀘첸토 팝(500 POP)은 2270만원, 친퀘첸토 라운지(500 Lounge)는 2570만원으로 각각 420만원씩 가격이 낮아졌고, 친퀘첸토C(500C)는 3130만
25년 후 비싼 몸값의 클래식카로 대접을 받을 가능성이 큰 싹수 있는 차들은 어떤 모델일까?. 클래식카의 '블루팁 콜렉터 카 지수'와 관련 보험 상품으로 유명한 미국 해거티(Hagerty)보험이 미래 소장가치가 높은 10대의 모델을 선정해 발표했다.2014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선정된 이 모델들에 대해 해거티는 현재는 수 천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모델도 향
메르세데스 벤츠의 더 뉴 S클래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에서 주관한 '2014 올해의 차(2014 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6일, 파주 예술인 마을 헤이리에서 2014 최고의 차 후보에 오른 모델 가운데 9개 차종에 대한 실차 테스트를 실시했다. 협회는 이날 경제성과 디자인, 성능 등 3개 부문 총 12개
지난 해 우리나라에 출시된 신차 가운데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작업이 마지막 절차를 마쳤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16일, 경기도 파주 예술인 마을 헤이리에서 지난 해 12월 16일 발표한 '2014 올해의 차(2014 Car Of The Year)' 후보 모델 10개를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 및 평가를 진행했다.협회 소속 기자 가운데 총 13명이 참가한
마세라티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아 2014년 12월 14일까지 일년간 이를 기념하는 ‘마세라티 100주년 기념행사’를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6일 ‘100주년 기념 책자’ 발간을 시작으로 각 시대를 대표했던 마세라티 모델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는 물론 지난 100년간 전 세계에 출시된 250여종의 다양한 마세라티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올 한 해 최고의 차는 어떤 모델이었을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16일, '2014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Korea 2014)'의 후보 차량 10종을 선정해 발표했다.후보 차량은 기아차 쏘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렉서스 IS250, 르노삼성 SM5 TCE, 마세라티 기블리, 벤츠 S클래스, 볼보 V40, 폭스바겐 폴로,
마세라티가 마세라티 최초의 사륜구동 세단 ‘올 뉴 콰트로포르테 S Q4’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마세라티 올 뉴 콰트로포르테 S Q4는 마세라티의 사륜구동 시스템 `Q4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 및 도로 상황에 따라 엔진 토크를 재분배해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Q4 시스템’은 일반 주행시에는 구동력을 후륜에 집중시키다가 도
마세라티가 토리노에 설립한 신규 공장의 생산량이 9개월 만에 10,000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3월 건립된 토리노 신공장은 현재 올 뉴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의 생산을 전담하며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모데나 공장과 함께 마세라티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9개월 만에 생산량 10,000대 돌파라는 토리노 공장의 실적은
마세라티가 오는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2013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는 이번 윈터 캠페인을 통해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및 라디에이터 등 겨울철 기본 확인 항목 외에 냉각수, 각종 오일류, 워셔액과 와이퍼를 무상으로 점검해주며 마세라티 순정 부품, 액세서리 품목은 5%에서 최대 30%, 타
마세라티가 지난 9월까지의 전 세계 판매량이 2만2500대로 작년 판매량의 4배에 육박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국내 시장에서도 전년 대비 두 배에 달하는 판매량이 예상되는 한편, 판매신장률 역시 전 세계 톱 3안에 드는 등 세계적인 성장세를 함께 이끌어가고 있다. 마세라티의 이와 같은 전세계 판매량은 지난 3월 국내 최초 공개된 ‘올 뉴 콰트로포르테’와
오는 11월 19일 개막하는 LA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신차 22종이 선 보일 것이라고 조직위가 밝혔다.또한 북미 시장에 처음 데위하는 신차도 56종이나 될 전망이다. 올해 열리는 전 세계 모터쇼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LA오토쇼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11월 22일부터 12월 1일(일반인 관람)까지
마세라티가 오는 10월 9일부터 방영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다양한 모델들을 협찬하고 선보인다고 밝혔다.'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트렌디 수목 드라마로, 이민호, 박신혜, 최진혁, 김우빈, 크리스탈 등이 출연한다. 특히, ‘상속자들’은 ‘파리의 연인’, ‘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