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12월 겨울철을 맞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이나믹 윈터 익스피리언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12월 29일까지 총 4주 간 고객들의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모든 유상수리 항목에 대해서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공식 서비스센터 및 지정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최대 1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한국닛산이 국내에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연 5000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알티마’와 ‘무라노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나머지 모델들은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판매 구조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지난 10월까지 5367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수치로,
한국닛산이 역대 최단기간 연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 11월 한달 간 자사 대표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특별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닛산은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16% 증가해 국내 진출 이후 가장 빠르게 연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000만원대 알티마를 필두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
바야흐로 가을은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의 계절로 SUV 판매의 적기다. 이를 놓칠세라 수입차 업계에서 추석을 전후로 다양한 차급의 신차를 선보인다.하루 전인 18일, 한국닛산은 대형 SUV ‘패스파인더’의 부분변경 모델, ‘뉴 패스파인더’를 출시했다. 7인승 패밀리 SUV로써, 실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급에서 유일하게 2268kg의
한국닛산이 디자인과 실용성, 안전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를 출시, 19일부터 본격판매에 돌입했다. 글로벌 판매 모델 중 최상위 트림인 ‘플래티넘’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5390 만원이다.패스파인더는 글로벌 SUV 시장의 개척자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지난 30년간 전 세
한국닛산이 전국의 21개 닛산 공식 전시장에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오는 9월 중순이다.뉴 패스파인더는 미국의 유수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에서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은 닛산의 대표 풀사이즈 SUV로,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실내,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첨단 편의사양, 강력한 주행성
현대차 싼타페(맥스크루즈)와 기아차 쏘렌토가 미국 IIHS(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가 실시한 헤드램프 테스트 결과, 극과극의 등급을 받았다. 싼타페 스포츠(싼타페)의 평가 등급도 최하위를 기록, 국산차의 전반적인 품질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37개의 SUV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싼타페의 헤드램프는 일반 브랜드 SUV 가운데
한국닛산이 10월 한달 간, 대표 모델 올 뉴 알티마, 올 뉴 무라노 등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및 SNS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모델의 첫 프로모션이 눈에 띈다. 올 뉴 알티마 2.5 스마트 구매 고객에게는 24개월 초저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2.5 스마트는 수입 프리미엄 중형 세단 최초로 2천만원대에
국토교통부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닛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기흥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아우디 Q7 3.0 TDI 콰트로는 승차정원 7인 이상임에도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아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했다. 이에 따라
한국닛산이 9월 한 달간, 자사 대표 모델 대상 최적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가을맞이 9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먼저, 닛산의 베스트셀링 세단 올 뉴 알티마 2.5 SL 신규 고객에게는 구매 방법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알티마는 뛰어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으로 수입 가솔린 모델 시장을 주
한국닛산은 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의 2016 美 J.D. 파워 상품성만족도평가 대형차 부문 1위 달성을 기념, 8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맥시마는 주행성능, 스타일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경쟁 모델을 제치고 대형차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에는 지난 10월 아시아 최초 출시 후 목표 판매대수를 초과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SUV의 인기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최근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디젤 엔진을 지목하면서 SUV 인기도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그동안 SUV는 편의성과 연비를 앞세워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 법적으로 승용차에 디젤 엔진을 사용하지 못했다. 따라서 승용차의 편의성과 디젤 엔진의 연비를 모두 갖춘 차는 SUV뿐이었다. 특히, SUV의 차체가 모노코
운전 중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 요소에 대비하려면 충분한 시야 확보가 중요하다. 그러나 오늘날 세련되고 멋진 외관 스타일만 선호한 차량이나, 에어로 다이내믹에 중점을 둬 디자인 된 차량들은 운전자의 시야를 해치기도 한다.이 때 후방 카메라, 사각지대 모니터, 전방추돌경보 시스템 등의 운전 보조 시스템은 시야의 한계를 보완해준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들은 운
한국닛산이 4월 한 달간 닛산 대표 모델 대상 봄철 특별 프로모션 및 전 모델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먼저, 닛산의 베스트셀링 디젤 SUV 캐시카이를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 트림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100만원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구매 고객을 위한 최대 27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혜택도 마련됐
레저가 뭔지도 잘 모르는 지인이 지난 달 대형 SUV 샀다. 세단만 몰던 그가 변심한 이유를 물었다. “습관적으로 세단만 사고 타고 다녔는데 전시장에서 우연하게 SUV를 시승해 보고 마음을 바꿨다. 우선 안전해 보였고 7인승 2열과 3열을 접으니까 아이 방만한 공간이 생겼다. 거기서 뒹굴며 노는 걸 보고 아! 자동차가 이런 재미도 줄 수 있겠구나 해서 바로
닛산 대형 SUV 패스파인더를 시승했다. 1985년 1세대가 나왔고 지금 판매되는 모델은 2012년 출시된 4세대 모델이다. 패스파인더는 시작이 재미있다. 소형 픽업트럭 닷슨을 기반으로 처음 개발된 1세대는 두 개의 문을 단 SUV로 시작했다. 픽업트럭의 화물칸을 승객석으로 만든 것 정도로 보면 된다.1995년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 나오기 직전인 1993
한국닛산은 ‘美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이 발표한 ‘2016 최고 패밀리카'에 자사의 프리미엄 7인승 SUV 2016년형 패스파인더가 선정됐다고 밝히고, 17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컨셉으로 탄생한 패스파인더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공간, 모든 탑승자를 배려하는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갖춘 프리
닛산이 11일(현지시간) 개막한 2016 시카고 오토쇼에 괴물 같은 차들을 등장시켜 주목을 끌었다. 눈이 많이 내리는 북미 지역의 특성을 겨냥해 기존 SUV 모델에 타이어 스노우모빌형 무한궤도를 장착, 전천후 주행 능력을 갖게 한 모델들이다.닛산 패스파인더와 무라노 X트레일을 기반으로 특별하게 제작된 이 콘셉트카들은 ‘워리어’라는 이름으로 미국의 가장 극단
한국닛산이 3일 발표된 정부의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방침에 따라 올 6월까지 전 모델 가격을 최대 50만원 인하한다고 밝혔다.먼저, 유로 6 기준 충족시킨 디젤 SUV 캐시카이는 트림별 최대 40만원 조정된다. 여기에 2월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적용 시, 2천만원대에 캐시카이 S 그레이드 오너가 될 수 있다. 닛산은 이번 달 구매 조건에
한국닛산이 닛산의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후원을 기념, 유럽에서의 결승전 관람 기회를 주는 ‘겟투더 게임-UEFA 챔피언스 결승전, 닛산이 보내드립니다’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2월 29일까지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홈페이지의 퀴즈를 푼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오는 5월말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관람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