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 2월 한 달 동안 총 36만6천대 판매, 전년 동월보다 1.5% 증가한 실적을 발표했다. 4일 발표한 2월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수 4만7489대, 해외 31만8957대 등을 판매했다.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국내공장의 생산·판매가 줄면서 국내판매와 국내 생산 수출이 감소했지만, 해외공장의 호조 지속으로 실적을 만회해 전체 판매는
현대차가 1월 한 달간 내수 5만211대, 해외 36만2509대 등 작년보다 27.8% 증가한 총 41만27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국내판매는 설 연휴가 포함된 작년 1월보다 영업일수가 늘어난 기저효과와 신형 싼타페, 2013 그랜저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증가했으며, 해외판매 역시 영업일수 증가에 따른 수출증가와 해외공장 호조로 인해 판매가 늘었다.
현대차는 2012년 연간 국내 66만7777대, 해외 373만417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보다 8.6% 증가한 440만194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내수시장이 부진했지만 해외공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체 판매는 늘었다. 차종별로는 국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반떼 86만2741대를 비롯해 엑센트 70만666대, 쏘나타
현대차가 11월 한 달 동안 내수 6만1608대, 해외 35만875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11.9% 증가한 42만365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공장 호조세가 이어지고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에 따른 내수 판매가 증가한 덕분이다.내수 판매 시장에서는 차종별로 아반떼 9932대, 쏘나타 8997대, 그랜저 7736대, 엑센트 2683대 등 전
현대차는 2012년 10월 국내 6만1486대, 해외 35만703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13.9% 증가한 41만2189대를 판매(CKD 제외)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가 월간 판매 4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해외공장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내수도 공급이 정상화된데다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더해져 판매가 늘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어려운 시장
현대차는 8월 국내 3만5950대, 해외 25만7974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4.6% 감소한 29만392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CKD 제외)현대차는 계속된 내수 부진에다가 파업 및 하기휴가로 인한 공급부족 등이 겹쳐 월간 실적으로는 작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특히, 국내판매는 2009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현대차가 2012년 상반기 국내 32만8113대, 해외 185만1899대로 전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11.6% 증가한 218만1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작년보다 4.7% 감소한 반면 수출은 15.1% 증가한 것이다. 차종별로는 내수 시장에서 아반떼가 5만5147대를 판매해 1위에 올랐다. 쏘나타는 4만9593대, 그랜저 4만6692대, 엑
현대차는 4월 국내 5만5497대, 해외 31만6100대로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7.9% 증가한 37만159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7.6% 감소한 것이며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9797대를 판매해 전체 내수 모델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다. 쏘나타는 9124대, 그랜저 7825, 엑센트 341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3만5503대로
현대차는 2일, 3월 한 달 동안 국내 5만6022대, 해외 32만6637대로 전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17.9% 증가한 38만265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내수 판매는 작년보다 9.5% 감소한 5만6022대를 기록했으며 아반떼는 1만210대로 전 차종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다. 주력 모델인 쏘나타 8469대, 그랜저 8019, 엑센트 2843대 등을 합
현대차는 2월 한 달 동안 국내 5만3647대, 해외 30만733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8.3% 증가한 36만97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속되는 내수부진의 영향으로 작년 동월보다 국내사업장의 근무일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내수 판매가 기대치보다 낮았다"며 “수출 확대 등으로 돌파할 수 있도록
현대차가 지난 해 405만1000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12.3%의 증가세를 기록했다.국내 판매는 68만3570대로 전년보다 3.6% 증가했다. 아반떼는 13만987대로 국내 차량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됐다.그랜저(10만7584대)와 쏘나타(10만4080대)도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고 엑센트(2만3902대), 제네시스(2만3088대)
현대차는 10월 한 달 동안 국내 5만8886대, 해외 30만5923대 등 전 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13.6% 증가한 36만480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같은 기간 내수 판매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으며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1만2625대로 5개월 연속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쏘나타 8791대, 그랜저 8611대를 비롯해, 엑센트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