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가 누적계약 1만5,000대를 넘어서며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오는 8일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 렉스턴 스포츠를 선보여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2일 쌍용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월 한 달간 내수 7,070대, 수출 2,020대를 포함 총 9,09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기대 이상의 선전에도 지난달 쌍용차 판매는 설연휴로 인한 조업일 감소와 수출 물량 축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다.특히 내수 판매는 조업일 축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
쌍용차가 설 명절을 맞아 모델 별 파격적인 할인을 비롯해 최저비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티볼리 브랜드를 시승하고 구매하면 골드바를 증정하는 골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티볼리 브랜드 구매 시 선수율 제로 3.9%(36~48개월)+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하는 세이프티 저리할부 및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이용할 경우 귀성비 30만원을 지원한다.티볼리 아머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스마트드라이빙패키지Ⅰ 장착 비용의 50%(30만원)를 지원한다. 티볼리 에어는
쌍용차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모델 별 할인 및 새 출발을 응원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쌍용차는 2018년 무술년 새해와 티볼리 브랜드 3년 연속 소형 SUV 시장 판매 1위,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티볼리 아머 및 티볼리 에어 일부 모델에 한해 선착순 2018명에게 파격적인 10
올해 출시된 신차 가운데 최고의 모델을 뽑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2018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모델 10개가 발표됐다. ‘올해의 친환경’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SUV’ 후보 모델 각 3대도 확정 됐다.협회 소속 자동차 전문기자 25명의 개별 투표로 선정된 최종 후보 모델은 스팅어(기아자동차), 스토닉(기아자동차)
쌍용차가 연말을 맞아 12월 구매 고객들에게 취득세를 지원하고,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12%의 파격적인 할인이벤트 ‘아듀 2017! 세일페스타’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티볼리 브랜드를 포함한 RV 전 모델(G4 렉스턴 제외) 구매 시 취득세(5~7%)를 지원해 구매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아듀 2017! 세일페스타’를
쌍용차가 엘리시안 제주와 협력해 개최한 고객 체험 이벤트 ‘제주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0차에 걸쳐 진행된 ‘제주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엘리시안 제주 CC 이용 고객 대상 시승 이벤트로, 2차에 걸친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고객 총 100팀이 참가해 2박 3일간 G4렉스
쌍용차가 연말을 맞아 정상급 뮤지션들의 콘서트 관람권을 증정하는 G4렉스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6일 밝혔다.쌍용차는 ‘G4 렉스턴 위크엔드 인 뮤직’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연말 콘서트 티켓을 총 200매(100명, 각 2매) 선물한다.G4 렉스턴을 구매
쌍용차가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횡단 완주를 기념해 우수한 상품성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유라시아 에디션 모델을 선보이며 대형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G4 렉스턴 유라시아 에디션은 유라시아 대륙 횡단 완주를 기념해 선보이는 스페셜 모델이다. G4렉스턴 횡단팀은 온∙오프로드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펼쳐진 유라시아 대륙 횡단
쌍용차가 11월 모델 별로 할인 및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부여하고, 일부 모델 구매 시 파격적인 무이자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G4 렉스턴 구매고객에게 'Promise 531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1월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Promise 531 프로그램'을 통해 동급 최대 5년
쌍용차가 올해 3분기 판매 3만6306대, 매출액 9007억원, 영업손실 174억원, 당기순손실 177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물량 감소로 인한 2.2%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내수성장세 및 G4렉스턴 출시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5.9% 증가했으나 신차 감가상각비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은 17
쌍용차가 9월 내수와 수출 포함 총 1만3168대를 판매했다. 이는 월 최대 판매 실적 기록이다. 쌍용차는 또 내수 판매 9465대를 기록하며 8991대에 그친 쉐보레를 제치고 현대차, 기아차 다음인 3위로 뛰어 올랐다. 쌍용차 실적은 G4 렉스턴 효과와 함께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가 지난 4월(6096대)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6000대를 넘어선
쌍용차가 지난 8월 내수 8255대, 수출 3470대를 포함 총 1만172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G4 렉스턴, 티볼리 아머 등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10% 수준(4월 이후)이던 전년 동월 대비 감소율이 3.7% 수준으로 감소한 것은 물론 전월 대비로는 2.7% 증가하며 추세 전환된 것이다. 누계실적 역시 4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