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MINI) 코리아가 ‘언테임드 에디션(MINI Untamed Edition)’, ‘MINI 언톨드 에디션(MINI Untold Edition)’을 출시한다. 미니 컨트리맨 기반 언테임드 에디션은 선구적인 모험 정신과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조화를 강조하는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언테임드 에디션은 모멘텀 그레이 색상에 측면 프로즌 블루스톤 사이드 스커틀 및 사이드 데칼로 스포티한 매력을강조했다. 양쪽 뒤 유리창에 언테임드(UNTAMED)’ 레터링을 적용하고 LED 헤드라이트 프레임, 리어 라이트 프레임 등은 피아노 블랙으로 마감했
MINI 코리아가 한정 판매 모델 ‘MINI 레솔루트 에디션’을 출시한다. 판매는 17일 오후 3시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시작한다.이번에 선보이는 에디션은 뉴 MINI 3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MINI 3도어 해치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MINI 5도어 해치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그리고 ‘MINI 컨버터블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총 6종이며 MINI 고성능 브랜드 JCW 모델에만 사용되던 레벨 그린 외장 컬러가 일반 모델 최초로 적용되어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MINI만의
MINI 고성능 브랜드 JCW 탄생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단 740대만 출시된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이 국내 출시했다. 이 모델은 19일 오후 3시,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공급된 40대를 선착순 판매한다.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John Cooper)를 기리고 쿠퍼 가문과의 60년 동행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 MINI JCW 3-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에디션은 외장에 그린 컬러와, 레드 컬러의 액센트 라인을 더한
MINI가 2022 부산모터쇼에서 레이싱 DNA에 녹아든 MINI의 전기 모델로 브랜드의 전동화 방향성을 보여주는 ‘MINI 일렉트릭 페이스세터’를 처음 공개했다. MINI 일렉트릭 페이스세터는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로, 전기차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 E의 세이프티카로 제작됐다.차체 외부는 메인 컬러인 무광 실버를 바탕으로 하이스피드 오렌지 및 블랙 하이글로스 색상, 그리고 노란색 라인을 활용해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넓은 윤거에 맞춘 휠 아치, 스플리터가 추가된 프론트 에이프
MINI가 2022 부산 모터쇼에서 ‘MINI, 헤리티지로부터 미래로(Heritage and Beyond)’를 주제로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단 740대만 출시되는 한정 에디션으로, MINI의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에게 전하는 찬사이자 MINI와 쿠퍼 가문의 60년 동행을 기념하는 모델이다.MINI JCW 3도어를 기반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7월 2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 2세대 모델로 거듭난 BMW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비롯해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 MINI 일렉트릭 페이스세터, BMW 모토라드의 고성능 모터사이클인 M 1000 RR 50 Years M 등을 국내 대중에 최초로 공개하며 총 21가지 모델을 전시한다.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하는 BMW 그룹 코리아는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브랜
BMW그룹코리아가 다음달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1종의 모델을 포함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BMW i7', 2세대 모델로 거듭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BMW 'iX M60' 및 'i4 M50' 미니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BMW 모토라드의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CE 04' 등을 포함해 총 21가지 모델을 전시한다.27일 관련
BMW 계열 브랜드 가운데 미니(MINI) 전동화 전략은 적극적이고 도발적이다. 2030년 이후 모든 신차에 전동화 파워트레인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성능 라인업 '존 쿠퍼 웍스(John Cooper Works, JCW)'도 이 범주에 속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모델이 '미니 일렉트릭((MINI Electric)'이다. 2017년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고 2019년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순수 전기차다.미니 쿠퍼 S를 기반으로 했고 영리하고 감각적인 포인트로 차별화한
BMW그룹코리아가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콘셉트 모델인 '미니 스트립(MINI STRIP)'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순수전기차 BMW iX, i4 및 뉴 iX3와 뉴 미니 일렉트릭,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 총 17가지 모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BMW그룹코리아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BMW와 미니 그리고 BMW 모토라드까지 모든 브랜드에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BMW는 ‘드라이빙의 즐거움, 새
MINI 코리아가 20일,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인 ‘MINI 섀도우 에디션’을 출시한다. MINI 섀도우 에디션은 안개가 자욱한 영국 런던 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로, MINI 클럽맨 쿠퍼 S 및 MINI 컨트리맨 쿠퍼 S를 기반으로 제작됐다.두 모델 모두 차체 외부에 깊은 밤을 연상시키는 미드나잇 블랙 컬러를 적용하고, 멜팅 실버 색상의 루프와 사이드 미러 커버를 조합해 강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여기에 보닛과 사이드 스커틀, 루프 레일에는 런던 밤거리의 빛과 그림자의 움직임을 연상시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다음달 1일, 온라인 판매 채널 ‘미니 샵 온라인’을 통해 ‘미니 JCW 록킹햄 GT 에디션’을 출시한다. 미니 JCW 록킹햄 GT 에디션은 1970년대 영국 록킹햄(Rockingham) 모터 스피드웨이를 질주하던 미니 1275 GT에 영감을 얻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미니 1275 GT는 1970년대 초 쿠퍼와 쿠퍼 S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후속 모델로, 스포티함과 다이내믹함을 강점으로 한 핫해치이자 당대 미니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이번 에디션은 3 도어 JCW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더 크고 화려한 기능을 갖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으로 쏠리는 추세 속에도 여전히 작고 불편하기만 한 소형차를 꾸준하게 선보이는 브랜드가 있다. 그 출발은 2차 중동전쟁에서 비롯된 기름값 상승으로 인해 효율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린 자동차 개발을 모티브로 이제 반세기를 넘겨 기름값 걱정보다 배출가스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소형차 생산에 진심인 브랜드 바로 미니(MINI)다. 원조 모델에 비해 차체는 점점 커지고 늘어나는 문짝 숫자만큼 라인업도 증가했지만, 여전히 여느 완성차 업체가 내놓은 신차와 비교하면 꾸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3도어, 5도어 및 컨버터블로 구성된 ‘뉴 미니 패밀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뉴 미니 패밀리는 부분변경을 거치며 한층 현대적인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사양, 최신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트림명을 클래식 및 클래식 플러스 등 직관적으로 변경하고 변경된 트림별 모델은 순차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외관은 더욱 선명해지고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을 발산한다. 앞면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에 미니 고유의 육각 형태 라인을 적용해 간결한 매력을 강조하며, 원형 LE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새로운 온라인 판매 채널 ‘MINI 샵 온라인’을 오는 9일 오후 3시에 오픈하고, 첫 번째 온라인 한정 모델인 ‘MINI JCW GP 인스파이어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MINI 샵 온라인'은 희소성과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미니의 한정판 모델을 전국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는 온라인 차량 판매 채널로 차량 공개부터 계약, 구매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미니 코리아는 앞으로 기존 오프라인에서 선보이던 다양한 한정판 모델들을 MINI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선보일 예정
BMW의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고성능 라인업 '존 쿠퍼 웍스(John Cooper Works, JCW)'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도입한다. 해당 모델은 강력한 전기 모터 탑재로 기존 JCW GP 성능에 버금가는 주행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3일 오토블로그 등 외신은 미니 브랜드의 고성능 순수전기차 개발 소식을 전하고 세부 파워트레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외관 디자인에서 순수전기차 미니 SE와 최상위 JCW GP를 닮았다고 보도했다. 위장 스티커로 외관 디자인을 가린 프로토타입은 앞서 공개된 미
2011년 라인업에 합류 후 글로벌 시장 누적 판매 54만대를 달성 중인 '미니 컨트리맨'은 명실상부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다. 미니 특유의 독창적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공간 구성, 운전의 재미를 더하는 파워트레인은 경쟁모델에 없는 컨트리맨 만의 매력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2세대 부분변경을 통해 한층 다양해진 선택사양과 디지털 서비스 추가로 상품 경쟁력을 더하는 모습이다. 2017년 큰 폭의 디자인 변경 후 약 3년 만에 2세대 부분변경모델로 국내 시장에 최근 출시된 뉴 미니 컨트리맨은 디자인
자동차 브랜드에는 또 다른 브랜드가 있다. 우월성을 과시하기 위한 고성능 또는 프리미엄 디비전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AMG, BMW M, 아우디 스포츠, 렉서스 F, 르노 RS(RENAULT SPORT), 닛산 니스모(NISMO), 폭스바겐 R, 미니 JCW 등이 대표적이다. 재규어 SVR, 포드 퍼포먼스, 피아트 아바르트(ABARTH)도 여기에 속한다.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과 같이 브랜드 자체가 고성능을 의미하는 곳도 있지만 고성능 모델은 특히 대중 브랜드 격(格)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동차와
BMW의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상위 고성능 라인업 'John Cooper Works, JCW' 최상위 GP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 도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 브랜드는 오는 17일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2종의 신모델 공개를 예정하고 있어 이 자리에서 해당 모델이 공개될 지 주목된다.4일 모터원닷컴 등 외신은 미니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니 GP 차세대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 도입이 예정되고 있으며 현재 프로토타입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실제 양산차 생산 여부는 아직 결정되
고급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JCW 클럽맨과 3도어 쿠퍼 S 모델의 한정판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 신차 2종은 쿠퍼 T51을 오마주한 ‘MINI JCW 클럽맨 T51 에디션’과 패션의 중심지 킹스로드 거리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MINI 3도어 킹스로드 에디션’으로 구성된다.15일 미니코리아에 따르면 먼저, 총 20대 한정으로 출시되는 ‘MINI JCW 클럽맨 T51 에디션(MINI JCW Clubman T51 Edition)’은 1959년 모나코 그랑프리에 혜성처럼 등장해 1위를 거머쥔 쿠퍼 T51을 오마주한 모델이다
4기통 JCW 트윈파워 터보 엔진에서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이 뿜어져 나옵니다. 몬테카를로 랠리의 전설, 존 쿠퍼(John Cooper)의 DNA로 가벼운 터치에도 무섭게 반응하는 ‘MINI JCW 클럽맨’.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4.9초. 놀라운 성능에 효율성까지 갖춘 MINI JCW 클럽맨 시승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