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경찰차는 어떤 모습일까?. BMW 디자인워크USA가 19일(현지시간) 미래 경찰차의 방향을 제시하는 2025년형 경찰차의 디자인을 공개해 주목을 끌고 있다.오는 30일 개막하는 LA오토쇼를 통해 데뷔하게 될 경찰차는 'ePatrol'로 BMW 그룹내 최고의 디자인 팀인 디자인워크USA(DesignworksUSA)에 의해 만들어졌다.이 곳의 디자인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은 11월 20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공무원, 자동차제작사 및 물류회사 등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부문 온실가스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시연회와 교통부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관리시스템은 교통부문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의 체계적인 관리
한국지엠은 한층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과 톡톡 튀는 새로운 외장 컬러 적용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13년형 스파크의 사전 계약을 19일부터 시작하고 12월 중 판매에 들어간다.국내외에서 인정받은 탁월한 안전성, 개성있는 디자인, 우수한 주행성능으로 기존 경차의 고정관념을 깬 신개념 경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파크는 2013년형 모델에서 새롭게
BMW 모터사이클 브랜드 BMW 모토라드가 공식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모집하는 BMW 모토라드 공식 딜러는 서울 광진, 성수, 동대문 지역과 강원도 원주 등이 해당된다. BMW 모토라드는 해당 지역에 BMW 모터사이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운영이 가능한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의 신청을 내달 19일까지 받아 선정할 예정이다BMW 모
한국도요타자동차는 지난 11월 1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도곡근린공원에 ‘도요타 하이브리드 숲’을 조성하고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도요타자동차가 공식 후원하는 ‘도요타 하이브리드 숲’은 사회적 기업인‘트리플래닛’이 도시 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관하고 강남구가 파트너로 참여, 황무지였던 공간을 숲으로 조성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현대모비스가 2013년 한 해 동안 현대모비스의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할 ‘모비스통신원’ 10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모비스통신원은 현대모비스가 2004년부터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고 대학생들의 창의적 역량개발 및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대학생기자단이다.모비스통신원은 1년 동안 자동차 및 현대모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9일(월요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에 플래그십세단 S80, 하드탑 컨버터블 C70, 프리미엄 7인승 SUV XC90 등 자사의 대표 모델을 협찬한다고 밝혔다.MBC 새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 재산을 노리는 큰사위의 음모에 맞서는 착한 둘째 사위의 역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상류층을 배경으로
경제성을 우선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자동변속기 대신 수동변속기를 원하는 자동차 소비자들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수동변속기 차량은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동일 모델에 비해 연비가 우수 할 뿐만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고 역동적인 운전의 재미까지 낄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쌍용차는 지난 17일 환경부와 함께 수동변속기 차량의 환경친화적 장점을 알리고 운전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김장김치 10톤을 담가 보육원 및 장애인시설에 전달했다. 한마음재단이 지난 2005년 설립 된 이후 지금까지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전달한 김장김치는 총 83톤에 달한다.17일 한국지엠 부평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진 한마음재단은 이날 인천지역 5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
기아자동차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콘서트 공연을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내한한 러시아 볼쇼이극장 공연팀에 ‘K9’을 의전차량으로 지원했다.‘K9’을 이용한 볼쇼이극장 공연팀의 지휘자 아나톨리 레빈은 모스크바 음악원 교수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겸임하고 있으며 소프라노 안나 아글라토바와 테너 올렉 돌고프는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 중 하나다
지난 해부터 중고차 수입이 전면 금지된 라오스에 쌍용차를 인수·합병한 인도의 세계적 그룹 마힌드라 자동차가 진출해 한국산 차량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15일, 비엔티안 농타에 위치한 마힌드라 쇼룸에는 SUV와 픽업 등 차량 8대가 고객에게 선보였으며 중국에서 인기 있는 렉스턴C와 코란도스포츠 차량도 곧 들어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쌍용차를 인수·합병
한 운전자가 급박한 상황에서 능숙한 운전 솜씨로 위기를 탈출해 ‘후진의 신’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을 보면 한 운전자가 오르막길을 지나는데 크레인장비를 갖춘 픽업트럭이 교통안전시설 작업 중 제어능력을 잃고 정면으로 돌진해오자 급하게 후진해 우측 도로로 빠져나오는 완벽한 운전솜씨(?)를 선 보였다. 영상에는 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