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가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탁월한 온로드 핸들링,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차세대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과 사양을 갖춘 중형 프리미엄 SUV ‘올-뉴 체로키(All-New Cherokee)’를 출시했다.1974년 처음 등장해 2002년 지프 리버티로 대체되기 전까지 250만대가 넘는 판
폭스바겐코리아가 20일부터 프리미엄 중형세단 파사트 1.8 TSI를 새롭게 출시하고 모델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이번에 소개되는 파사트 1.8TSI 모델에는, TDI 엔진(디젤 직분사 터보 차저 엔진)과 더불어 전세계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폭스바겐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 차저 엔진이 탑재된다. 美 워드오토가 선정한 '2014
‘SUV 명가’ 기아차의 야심작 ‘올 뉴 쏘렌토’가 안전성·주행성능·차체 크기 등 3대 핵심 요소로 무장하고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기아자동차가 19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자동차 담당기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압도적인 상품성을 갖춘 ‘올 뉴 쏘렌토’가 하반기 국내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자신했다.‘올 뉴 쏘렌토’는
다임러 AG의 한국 법인인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강화되고 업그레이드 된 악트로스 트랙터(Actros Tractor)라인업을 선보인다.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총 5가지 모델로 구성된 악트로스 트랙터의 강력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새로운 라인업은 410마력의 악트로스 2641LS 6x2 블루 이피션시(Blue Efficiency), 480마
스마트 포투를 판매하는 스마트코리아가 4가지 스페셜 컬러를 입힌 ‘스마트 뉴 제너레이션 컬러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표현하고 싶은 고객들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감성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패키지를 통해 헤이즐 브라운, 라바 오렌지, 블랙 투 옐로우, 미드나잇 블루 등 11월 출시 예정인 뉴 제네레이션 모델에
BMW 코리아가 18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새로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뉴 X4를 공식 출시했다.BMW 뉴 X4는 주행 성능이 뛰어난 쿠페형 디자인에 SUV의 공간이 더해진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다. 모든 엔진에는 최신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돼 EU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며 탁월한 효율성을 나타낸
랜드로버가 550마력의 출력을 기반으로 최고 260km/h의 속력을 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의 이미지를 공개했다.SVR은 재규어랜드로버 스페셜 오퍼레이션 팀이 직접 제작하는 고성능 모델에 부여되는 특별한 네이밍이다. 랜드로버 라인업 가운데 첫 번째로 SVR 배치를 부여 받은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은 V8 5.0리터 수퍼차저 엔진을
2008년 첫 출시된 이후 100만대 이상 판매돼 밀리언 셀러 컴팩트 해치백 현대차 'i20'의 신형 모델이 파리모터쇼 출품에 앞서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신형 i20는 유럽디자인센터가 디자인을 맡아 유럽 소비자 취향 반영한 것이 특징이며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해치백 타입 모델이다.디자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채용하고 내부는 고급감
아우디 코리아가 11일, A3 세단의 2015년형 모델인 ‘아우디 A3 세단 25 TDI’ 와 ‘아우디 A3 세단 35 TDI 다이내믹’을 출시했다.아우디 A3는 지난 1월 국내 출시된 소형 세단으로 2015년형 모델은 1.6 TDI 엔진을 탑재한 ‘아우디 A3 세단 25 TDI’ 와 2.0 TDI 엔진의 ‘아우디 A3 세단 35 TDI 다이내믹’ 두 가지
쉐보레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볼트(VOLT)'의 새 버전을 내년 열리는 '2015 북미모터쇼((2015 NAIAS)'에 내 놓는다.쉐보레는 7일(현지시간) "2016년형 차세대 쉐보레 볼트는 2015 NAIAS에서 데뷔하며 다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볼트는 2010년 데뷔한 후 미국에서만 6만 5000대 이상 판매
BMW 코리아는 7일, 2세대 X3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X3를 공식 출시했다. 이날 출시된 뉴 X3는 외관 전면에 X 패밀리 고유의 ‘X’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헤드라이트를 키드니 그릴과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길게 디자인했다.앞뒤 범퍼의 입체감을 더욱 살리는 한편 후면은 새롭게 바뀐 리플렉터로 트랙 범위를 넓혔다. 사이드 미러도 공기역학적으로 새로 설계됐고
미니(MINI)가 강력한 연료 효율성으로 무장한 ‘뉴 미니 디젤’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뉴 미니 디젤은 신형 디젤 엔진 장착, 연료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각종 편의 옵션으로 프리미엄 디젤 해치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이다.뉴 미니 디젤은 옵션에 따라 일반 뉴 MINI 쿠퍼 D와 고급 사양이 추가된 쿠퍼 D 하이 트림으로 출시됐다.새롭게 탑재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한 2015년형 V40, V60, S60, XC60을 7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V40 D2와 V40 D2 프리미엄 그리고, V60 D2, V60 D4 R-Design, S60 D4, XC60 D4 등 총 6종이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인 ‘시
세계 최고의 수제 명품카 롤스로이스가 4번째 시리즈 ‘레이스 드롭 헤드 쿠페'를 오는 2016년 출시한다. 레이스(Wraith)를 기반으로 한 컨버터블 버전인 레이스 드롭 헤드 쿠페는 당초 2015년 출시가 예상됐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롤스로이스의 전략으로 그 시기가 늦춰졌다.외신 등에 공개된 레이스 드롭 헤드 쿠페 컨버터블의 디자인 스케치는 롤스로이
재규어 랜드로버가 페블비치 오토모티브 위크엔드에서 550마력을 출력하는 새로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의 글로벌 데뷔와 함께 F-TYPE 프로젝트 7의 미국 생산 버전, 새로운 경량 E-Type을 비롯해 6대의 차량을 공개한다.페블비치 위크엔드는 뛰어난 퍼포먼스카와 럭셔리한 클래식카 축제로 세계 최고의 자동차 애호가와 수집가, 빈티지 레이서들이 참여하는 축
애스턴마틴의 2015 V12 밴티지 S 로드스터가 오는 14일 개막하는 페블비치 오토모티브 위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애스턴마틴은 밴티지 S 로드스터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 된 프로토 타입 100(DP-100)도 공개할 예정이다.애스턴마틴 라인업 가운데 가장 본능적이고 매력적인 오픈-탑 뉴 V12 밴티지 S 로드스터는 자연 흡기 V12 엔진과 스포츠
기아차가 쏘렌토 후속(프로젝트명 UM) 모델의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8월 출시를 앞 두고 있는 쏘렌토 후속 모델의 실내는 ‘모던&와이드(Modern&Wide)’를 콘셉트로 이전보다 잘 다듬어진 정돈감이 돋 보인다.크래쉬패드와 도어트림이 서로 연결되는 ‘랩 어라운드 스타일’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했고 내장 디자인은
볼보트럭코리아가 경제형 모델 FM 460 덤프트럭과 FM11 6x4 카고트럭을 5일 출시했다. FM 460 덤프트럭과 FM11 6x4 카고트럭은 올 상반기 출시한 신제품 FM 시리즈의 경제형 라인이다.FM 460 덤프트럭은 D13C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460마력의 성능과 차체 경량화를 통해 연비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특히 최대 510마력을 흡수하는 볼
메르세데스 벤츠가 S600 풀만(Pullman)을 베이스로 개발하고 있는 S600 풀만 리무진의 실체가 드러났다.자동차 사이트 카스쿠프가 최근 마이바흐보다 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컨셉으로 개발되고 있는 뉴 S600 풀만 리무진의 특허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기존 S600 롱 모델을 베이스로 하면서 외관은 전장이 크게 늘어 난 것 외에는 특
아우디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크로스오버 올 뉴 2015 Q3의 미국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아우디 Q3는 5인승 도심형 크로스오버다.이날 공개된 가격에 따르면 Q3 프리미엄 플러스 FWD 3만 2500달러(3358만원), Q3 프리미엄 플러스 콰트로 3만 4600달러(3574만원), Q3 프레스티지 FWD 3만 6400달러(3760만원), 아우디 Q3 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