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가 ‘MINI FOR MINI BUSINESS’ 캠페인의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한 4개 팀을 대상으로 뉴 MINI 컨트리맨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차량에는 각자의 사업 아이덴티티를 랩핑 디자인으로 표현했던 2라운드 미션이 실제로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해당 팀들은 BMW 그룹 코리아의 김효준 대표와 함께 멘토링 세션을 갖고 비즈니스 성장을
볼보자동차가 튜닝 및 모터스포츠 파트너인 폴스타(Polsetar)를 전격 인수했다. 1996년부터 고성능 모델과 모터스포츠용 레이싱카 및 애프터 마켓 튜닝 분야에서 협력해 온 폴 스타를 인수하면서 볼보자동차는 BMW의 M시리즈 등 프리미엄 브랜드 시장에서의 고성능 모델 경쟁에 본격 가세 할 것으로 보인다.볼보자동차와 폴스타는 350마력의 고성능 모델인 S6
아주자동차대학 취업지원센터가 2015학년도 1학기를 마친 지난 8일 현재 졸업예정자 28명이 BMW, 아우디 등 수입차 업체에 조기 취업했다고 밝혔다.조기취업이 확정된 이 대학 졸업예정자는 아우디 코리아 9명, BMW코리아 10명, 더클래스 효성 9명 총 28명이다. 취업한 졸업예정자들은 2학기부터 각 업체가 운영하는 인턴교육에 참여하고 교육 수료 후 졸업
페라리∙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는 김광철(59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광철 사장은 지난 25년간 수입자동차 업계에서 볼보자동차세일즈, BMW코리아 세일즈 및 마케팅 임원을 거쳐 2005년 더클래스효성에 입사해 더클래스효성과 효성토요타, 더프리미엄효성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김광철 사장은 수입자동차 업계의 1세대이자 메르세데스-벤츠,
[강원도=인제]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인증한 국제 규격의 인제 스피디움 서킷은 A, B 코스를 합친 롱 코스의 길이가3.908km다. 평범한 코스 길이를 갖고 있지만 일반적인 서킷과 다르게 산악 지형을 활용, 20여개의 험악한 코너와 640m의 직선거리, 그리고 최대 40m의 표고차를 갖고 있어 난이도로 보면 최상급으로 분류된다.특히 5개의 패스트 코너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스카이72 하늘코스에서 총 144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가 올 시즌 골프대회 상금왕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1위 상금 3억원을 포함해 총 상금 12억원과 함께 부상으로 BMW 뉴 X5가 제공되는 이번 대회의 우승 자리를 놓고 2주 만에 복귀하는 강력한 상금왕 후보인 전인지, 이정민의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5 서울오토살롱’이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오토튜닝관, 오토케어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관에 걸쳐 총 80개사 540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또한,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및 리스토어 모델을
BMW 코리아가 오는 7월 24일까지 VIP 고객을 대상으로 ‘뉴 7시리즈 클로즈드룸’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VIP 고객들이 정식 출시 전 BMW 뉴 7시리즈의 프리미엄과 혁신 기술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1:1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서울 도심 빌딩의 펜트하우스에서 VIP 라운지 서비스, 차량 관람, 비스포크 핸드메이드 가죽 기념품 증정 등 다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 코리아가 어드벤처 스포츠 모델인 뉴 S 1000 XR을 공식 출시했다. BMW 뉴 S 1000 XR은 모토라드 최초의 어드벤처 스포츠 모델이자 S 1000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스포츠 바이크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어드벤처 바이크의 다이내믹함이 어우러졌다.뉴 S 1000 XR에는 S 1000 R에 적용된 배기량 9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보다 32.0% 증가한 2만4275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6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7803대 보다는 36.4% 증가했으며 2015년 상반기 누적대수 11만9832대는 전년 동기 9만4263대 보다 27.1% 증가한 수치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5744대, 폭스바겐 43
토요타는 늘 한 발 빠르다. 아주 영리하게 행동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미래를 예측한다. 이런 토요타도 1980∼90년대 저가의 차를 대량으로 파는 회사 취급을 받았다. 최대 시장 북미 소비자들의 인식도 다르지 않았다. 이때 토요타는 더 이상 저가 브랜드 이미지로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럭셔리 브랜드의 성장세를 견제할 수 없다고 판단한
렉서스는 ‘정숙한 신사의 품격’ 그 자체라 불릴만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하지만 렉서스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고성능이라는 특별함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싶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고성능 디비전인 ‘F’다. BMW의 M, 아우디 S시리즈 등과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F의 탄생 과정과 F라인업의 상위 모델인 RC-F 모델의 서킷 시승기, 국내 판매중인 렉서
BMW와 도요타가 첨단 기술을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개발한 프로토 타입의 수소연료전지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BMW가지난 2일, 독일에서 열린 ‘2015 이노베이션데이'에서 공개한 수소연료전지차(Hydrogen Fuel Cell)는 5시리즈 GT를 기반으로 개발됐다.양사가 개발한 수소연료전지차는 차체 전후 차축 중간에 수소 탱크를 배치해 중량 배분의
BMW 코리아가 자사의 공식 딜러인 한독 모터스가 기흥구 중부대로에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BMW 신차 및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중고차 전시장과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로 통합 구성됐다.BMW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 면적보다 약 9배 늘어난 연면적 1만8259㎡ (약 5523평)에 지
565명을 뽑는 서울시 전기차 보급사업에 960명의 신청자가 몰려 평균 1.7:1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BMW i3는 기아차 레이EV와 쏘울EV, 르노삼성차 SM3 ZE, 한국지엠 스파크EV, BMW i3 등 5종을 대상으로 한 전기 승용차 신청자 821명 가운데 가장 많은 약 51.6%인 424명의 선택을 받았다. 신청자가 가장 적은 모델은 19
닛산이 올 뉴 2016 맥시마에 스포티한 스타일과 세련미를 더한 SR 미드나잇(Maxima SR Midnight)을 공개했다. 블랙-온-블랙 맥시마 SR 미드나잇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BET Experience에서 이번 주 데뷔한다. 닛산은 LA 라이브와 콘서트, 패션쇼 및 기타 이벤트를 포함해 나흘 간 열리는 BET Experience의 공식 자동차
BMW와 MINI가 차량 관리를 위한 무상점검과 함께 유상수리비용에 따라 할인 혜택 및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BMW는 캠페인 기간 동안 부가세 포함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200만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BMW 바이크를 제외한 BMW 라이프스타일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
BMW 모토라드 코리아가 오는 7월 9일까지,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서 ‘BMW 모토라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 시즌을 맞아 BMW 모토라드 최초로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서는 라이딩기어 및 의류와 액세서리 등, BMW 모토라드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56년 MINI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과 주행 성능을 갖춘 뉴 MINI JCW가 26일 출시됐다. 이날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데뷔한 JCW는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된 스페셜 모델이다.뉴 MINI JCW는 새로운 2.0리터 4기통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는 3
1959년 첫 등장 이래 아이디어와 영감, 열정을 표방해온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급변하는 시장 상황 및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제품 및 브랜드 전략을 새롭게 재정비하고, 이를 기반으로 뉴 MINI 클럽맨을 24일(독일 현지시간) 전세계 최초로 뮌헨에서 공개했다. 뉴 MINI 클럽맨은 이전 세대에 비해 270mm 길어진 전장과 확장된 공간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