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23일 발표한 ‘2015 가장 안전한 차’에 자사의 대표 모델 4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장 안전한 차(TSP+)에 선정된 볼보 모델은 스포츠 세단 S60, 플래그십 세단 S80, 프리미엄 에스테이트 V60, 그리고 도시형 크로스 컨트리 XC60등 총 4종으로, 올해 새롭게 추가된 전방 추돌 방지
혼다 피트와 어코드, CR-V가 미국 소비자 매체 페어런츠 매거진(Parents Magazine)과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 에드먼즈 닷컴(EDMUNDS.COM)이 주관한 '2015 베스트 패밀리 카 톱10'에 선정됐다.패밀리카에 선정된 모델들은 IIHS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고 후방 카메라를 기본 장착해 안전성, 편의 기능, 성능 등의 가치가
아우디 2016 Q5가 미국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를 부여 받았다. Q5는 알루미늄 후드, 테일 게이트 및 완벽한 아연 도금 강판의 유니바디 구조로 IIHS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GOOD'평가를 받았다.최고 등급 획득에는 드라이버 어시스
쉐보레 아베오(현지명 소닉)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2015 탑 세이프티 픽(2015 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GM 글로벌 차량 안전 부사장 제프 보이어는 "고객의 안전은 모든 세그먼트에 걸쳐, 쉐보레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아베오는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인 'G
2012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초 도입한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 제조사들이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응책이 논의 되고 있다.처음 시행했을 당시만 해도 세계적 명차들이 무더기로 M(Marginal, 미흡), P(Poor, 열등) 등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던 스몰 오버랩 테스트가 최근에는 대부분의 차량들이 G(Good,
쿠페 타입의 대담한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공간, 뛰어난 연비와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혼다 HR-V가 오는 15일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된다. 국내에도 연말 출시가 예정된 HR-V는 고속도로 연비가 35mpg(14.88km/l, 2WD)에 달한다.HR-V는 또 17-인치 알로이 휠, 푸시-버튼 시동 및 전기 주차 브레이크, 후방
스바루가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차선 변경 보조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을 포함해 사용 가능한 새로운 안전 기술을 특징으로 한 2016 WRX와 WRX STI 모델을 23일(현지시간) 공개했다.2016 WRX는 2.0리터 직접 터보 박서 엔진을 탑재, 268마력의 출력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고성능 스포츠 컴팩트 세단이다. 6단 수동변속기가 기본 탑재되고
기아차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평가 결과 쏘렌토가 최고 안전등급인 별 다섯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매년 주요 신차들에 대해 정면 충돌, 측면 충돌을 비롯해 전복 상황 등을 종합해 종합평가를 발표하고 있다.이날 발표된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올 뉴 쏘렌토는 정면 충돌 별 다섯, 측면 충돌 별 다섯, 전
기아차가 16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하는 안전도 테스트 평가 결과 '올 뉴 카니발'이 최고의 안전등급인 별 다섯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매년 주요 신차들에 대해 정면 충돌, 측면 충돌을 비롯해 전복 상황 등을 종합해 종합평가를 발표하고 있다.이날 발표된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올 뉴 카니발'은 정면 충돌 별
독일산 디젤 세단들이 워낙 득세를 하면서 상대적으로 위축이 돼 있지만 혼다의 플래그십 세단 레전드는 일본산 가솔린 모델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상품성을 갖고 있다.미국에서는 혼다의 럭셔리 브랜드인 어큐라의 RLX로 팔리고 있는 고급 세단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레전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짧지 않은 시간 국내 시장에 공을 들였지만 큰 재미를 보지 못했
아우디 2016 A6가 옵션으로 적용한 드라이버 어시스트 패키지로 IIHS 최고 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2016 A6는 최근 IIHS에서 실시한 스몰 오버 랩 전면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평가인 'GOOD'를 받았다. A6는 이전 모델에 비해 더 많은 파워와 성능 개선으로 주행 능력을 높였다.드라이버 어시스트
렉서스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발표한 5-스타 안전등급 프로그램에서 렉서스 컴팩트 SUV NX 300h와 NX 200t가 5스타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NHTSA의 신차 안전도 평가인 5-스타 안전등급 프로그램은 정면 충돌, 측면 충돌, 전복 테스트로 구성되며 충돌로부터의 차량 내구성과 안전성 등에 관한
렉서스가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2015 자동차 브랜드 리포트 카드’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자동차 브랜드 리포트 카드’는 컨슈머리포트가 각 브랜드 차량의 퍼포먼스와 신뢰도의 수준을 보여주기 위해 매년 발표하는 리포트다.‘자동차 브랜드 리포트 카드’는 자체적으로 실시한 50여 종류의 로드테스트 점수, 약 백십
쉐보레 트랙스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2015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쉐보레 트랙스는 전체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 ‘만족(Good)’ 판정을 받았으며 부분 정면(Small overlap test) 충돌 평가 항목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2015년형 모델로 함께 평가에 오른 뷰익 앙코르
FCA 코리아가 중형 세단 '올-뉴 크라이슬러 200'을 출시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올-뉴 크라이슬러 200 리미티드와 올-뉴 크라이슬러 200C의 2개 트림이다.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face)’이 될 혁신적인 디자인 올-뉴 크라이슬러 200은 처음으로 그릴과 헤드램프를 통합했고 감성적인 동시에 민첩함을 연상시키는 전면과 쿠페를 보는 듯
혼다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진 '뉴 레전드'의 제원을 공개하고 3일부터 국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혼다 레전드는 지난 2006년 국내에 첫 도입된 이후 혼다의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로서 미국에 이어 올해 다시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 뉴 레전드는 ‘Smart Exhilarating Luxury’이라는 컨셉 아래 탄생됐다.특히 새로운 파워트레인
교통사고가 났을 때 SUV 또는 4륜 구동 차량 운전자들의 사망 확률이 일반 차량에 비해 상대적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2011년형과 동일한 사양을 갖춘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100만대 당 사망자를 조사해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기아차 2011년형 쏘렌토는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단
FCA 코리아가 오는 2월 3일 출시 예정인 ‘올-뉴 크라이슬러 200’의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 선정 ‘2014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수상에 빛나는 올-뉴 크라이슬러 200은 동급 최초로 9단 자동 변속기와 최첨단 전자식 로터리 시프터 등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또한, 효율적이고 유니크한 수
쉐보레가 대표 모델인 경차 스파크의 성능과 안전성, 디자인을 새롭게 한 2015년형 모델의 출시에 앞서, 5일부터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2015 쉐보레 스파크는 기존 스파크S에 탑재, 강력하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았던 C-TECH 파워트레인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하고,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도시를 달리는 자신감 Powered
한국도요타는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2015년 최우수등급(TSP+, Top Safety Pick+) 및 우수등급(TSP, Top Safety Pick) 차량에 가장 많은 모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최고 등급인 TSP+를 수상한 모델은 렉서스 NX, CT 200h, RC, 도요타 프리우스, 프리우스V, 캠리, 시에나, 하이랜더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