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제6회 제주프랑스영화제’에 차량을 공식 협찬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제주프랑스영화제를 방문하는 주요 감독들과 영화계 인사들에게 프랑스 감성의 대표 브랜드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차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영화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시트로엥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이번 영화제에 의전으로 제공
르노삼성차가 유로6 엔진을 장착한 ‘2016년형 QM3’를 18일 출시했다. 2016년형 QM3는 유로6 충족은 물론, 기존과 동일한 엔진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인 17.7km/L를 모두 실현했다.2016년형 QM3은 오토 스탑앤스타트 시스템, 개선된 편의 사양, 신규 컬러 등을 도입해 상품성을 대폭 높였으며, 판매가격은 가장 판매 비중이 높은 RE 트림과
기아차가 1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LA 오토쇼’에서 기아차의 대표 SUV 신형 스포티지를 북미 최초 공개했다.‘2015 LA 오토쇼’에서 기아차는 신형 스포티지를 비롯해 K9(현지명 K900), 카니발(현지명 세도나), K7(현지명 카덴자), K5(현지명 뉴 옵티마), 쏘울 전기차, 튜닝카 박람회인 ‘
금호타이어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제5회 이벤트 테크놀로지 어워드’ 에서 미국 내 뛰어난 마케팅 활동으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테크놀로지 어워드’는 글로벌 기업 및 마케팅 에이전시들이 참여해 이벤트 기술 전시를 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벤트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에서 실시된다.한 해 동안 있었던 글로벌 기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5 LA 모터쇼에서 ‘SL 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강력한 로드스터로 대표적인 드림카로 꼽히는 SL 클래스는 벤츠 AMG GT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범퍼 등 주요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강한 인상을 준다. 이날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7 SL 클래스는 캘리포니아를 위한 차"로 표현하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현대차 신형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18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5 LA 오토쇼’에서 북미 시장 최초로 공개됐다.오는 2016년 1월 1일부터 미국 판매를 시작하는 신형 아반떼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과 한국 울산 공장에서 생산해 내년 1월부터 미국 시장에 투입된다. 외관과 내관은 국내 판매 모델과 큰 차이가 없지만 파워트레인
포르쉐가 신형 스포츠카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를 18일(현지시간) 개막한 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는 모터스포츠 입문자를 위한 385마력(283kW) 미드 엔진 레이싱카로 아직 경주 인증은 받지 않았다.공도주행이 가능한 카이맨 GT4 스포츠카를 기반으로 개발됐고 모터쇼 공개와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운전석 바로 뒤에
랜드로버가 28일(현지시간) 개막한 2015 LA오토쇼에서 SUV 이보크의 컨버터블 버전을 공개했다. 이보크 컨버터블은 랜드로버 최초이자 SUV 차종에서는 보기드문 타입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4인승에 차체강성을 높여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정교한 직물 소프트탑으로 무게를 줄였고 이 탑은 18초만에 열고 닫을 수 있다. 또한 사륜구
메르세데스 벤츠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최고급 첨단 사양이 탑재된 대형 SUV GLS를 공개했다. GLS는 기존 GL클래스의 외관을 다듬고 실내를 더욱 고급스럽게 꾸미는 한편, 최강 온-오프 성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했다. 3개의 가솔린과 1개의 디젤로 구성된 파워트레인 가운데 V8 바이터보 GLS 550 4MATIC은
포드가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주력 모델인 에스케이프의 신형을 내 놨다. 2015 LA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2017 이스케이프는 내년 봄 출시돼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포드는 신형 이스케이프가 기존보다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에 고가의 첨단 사양들을 대거 추가했다고 말했다. 신형 이스케이프는 실내 인테리어를 모두 변경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이
내년 여름 출시 예정인 뉴 링컨 MKZ가 2015 LA오토쇼에서 공개됐다. 전륜구동 모델로 V6 3.0리터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 최고 400마력의 높은 출력을 발휘한다. MKZ는링컨 라인업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주력 모델로 새로운 터보 차저 엔진과 직사각형에 가깝게 다름어진 새로운 앰블럼과 새 라디에이터 그릴을 처음 적용한 신형 모델로 고급차 시장
혼다가 완전변경 모델인 10세대 시빅 라인업에 쿠페를 추가했다. 혼다는 2015 LA 오토쇼에서 최신 라인업인 시빅 쿠페를 공개하고 내년 3월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빅 쿠페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신형 샤시, 더욱 넓어진 실내 공간과 정숙성, 그리고 동급 최고의 연비와 충돌안전성을 달성했으며 탄탄한 외관과 감성을 제공한다. 2016 시빅 쿠페는 대담한 프
혼다의 5인승 세단 연료전지차 클래러티가 북미 시장에 최초 공개됐다. 클래러티는 동급 최고 수준의 파워와 주행거리, 연료 효율성을 자랑하는 모델로 프론트 엔진 룸에 연료 전지 스택과 드라이브 트레인 시스템을 수용한 최초의 연료전지차다.특히 연료 전지 스택을 더욱 작게 설계하고 100kW 이상의 최대의 연료 전지 출력과 3.1 kW/L의 연료 전지 스택 파워
피아트가 2017 피아트 124 스파이더를 LA오토쇼에서 공개했다. 피아트 124 스파이더는 160 마력의 최고 출력과 17.18k.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1.4리터 멀티에어 터보 4 기통 엔진을 탑재한 후륜 구동 소형차다. 피아트는 124 스파이더가 응답성이 뛰어난 스티어링 및 서스펜션과 경량 프레임, 균형감이 뛰어난 무게 배분으로 운전의 재미와 효율
2015 LA 오토쇼가 18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탈리아 고성능 브랜드 알파로메오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올해 LA 오토쇼에는 전 세계 18개의 완성차 업체가 참여해 모두 30여 개의 신차를 공개했다.올해 LA 오토쇼의 특징은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아우디, 렉서스, 인피니티, 뷰익, 캐딜락, 포르셰, 재규어랜드로버, 볼보
BMW i3가 블랙 컬러의 외관, 짙은 그레이와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 등 특별하게 구성된 한정판 i3 쉐도우 스포츠(BEV)를 2015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 i3 쉐도우 스포츠 에디션은 문루프, 19인치 휠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을 갖추고 있다. 한정판 플라크는 단 50대만 생산되며, 4만 8395달러(한화 약 5680만원
람보르기니가 우라칸 쿠페의 후륜구동 버전 LP 580-2를 공개했다. 우라칸 LP 580-2는 후륜구동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드라이빙 모션 패키지를 적용하고 부분적인 디자인 변경을 통해 역동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파워트레인은 V10 5.2리터 엔진을 탑재, 580마력의 최고 출력 성능을 발휘하며, 사륜구동 버전보다 33kg 가벼운 1389kg의 차체 중량을
전기차 카셰어링 기업 씨티카가 ‘씨티카 타고, 2015 서울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참가하세요’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씨티카는 ‘씨티카 타고 2015 서울 전기차 에코랠리 참가하세요’ 행사는 씨티카를 타고 2015 서울 전기차 에코랠리에 참가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기고 씨티카 공식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씨티카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차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소개하는 ‘고객을 찾아가는 쏠라티 제품설명회’를 18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현대차 ‘고객을 찾아가는 쏠라티 제품 설명회’는 쏠라티 개발 담당자들이 쏠라티 구매 희망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로 그 동안 현대차가 상용차 고객을 위해 꾸준히 펼치고 있는 ‘프리미엄 상용차 고객 마케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라인업에 사륜구동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00 4MATIC을 추가로 선보이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출시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00,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00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