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가 기존 홈페이지를 완전히 새롭게 개편한 신개념 ‘자동차생활 포털사이트’ (www.ktkumhorent.com) 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단순 정보 제공이나 홍보 기능 대신 첫 화면에서부터 고객이 차량의 구입/대여/매각 등 자동차 이용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이용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누구나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원하
현대차가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명사와 함께 최고의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H-마케팅 마스터클래스’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과정은 현대차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한 강의를 대학교 수업 시간을 이용해 일회성으로 진행됐던 기존 ‘현대차 대학 수업 프로그램’을 재탄생 시킨 것이다.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
현대차가 12일, 서울특별시,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ASA-K)과 함께 서울시 서울역 고가 시민개방행사에 참여해 서울역 고가 유휴공간에 녹지화를 위한 자원봉사활동 및 다양한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환경 개선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의 일환인 ‘화려한 손길 캠페인’ 두 번째 활동으로 서울 내 음침하고 삭막한 지역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From Idea to Startup’의 2차 심사인 ‘K-피치 콘테스트(K-Pitch Contest)’가 24일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됐다.학생들의 사업 아이디어 프레젠테이션 K-피치 콘테스트에는 2014년도 From Idea to Startup에 지원한 665팀 1534명 가운데 1차
현대차그룹이 19일, 서울유스호스텔(서울시 중구 예장동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이병훈 이사, 서울장학재단 문미란 이사장, 청년 사회적기업 ‘점프’ 이의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H-점프스쿨’ 2기 발대식을 가졌다.‘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서울장학재단 및 청년 사회적기업 ‘점프’와 함께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이 저소득층 청
메르세데스-벤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가 지난 2일 아주자동차대학에서 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7월 7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아주자동차대학 등 10개 대학 및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윈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현대자동차가 오는 9월 4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자동차와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40명을 초청해 현대자동차 소속 디자이너가 진행하는 자동차 디자인 강의인 ‘다이얼로그 위드 카 디자이너’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디자인센터 연구원을 초대해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최고의 ‘인텔리전트 카’를 선발하는 경주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자동차 반도체 분야 전문기업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오는 30일 ‘인텔리전트 카(Intelligent Car, 지능형 모형차)’ 경주 대회 최종 결선인 ‘월드와이드 프리스케일 컵 챔피언십(Worldwide Freescale Cup Championship)’을 한국에서 개
아주자동차대학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4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KSAE Baja & Formula 2013)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개최하고 현대, 기아, 한국GM, 쌍용, 르노삼성 등
포드코리아는 지난 11일, 대학생 환경포럼 ‘2014 Ford Eco Talk! (2014 포드 에코 토크!)’를 서울 동국대 문화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포드 환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의 젊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보존을 위한 지속적ㆍ창의적인 방안에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 할 수 있는 장
한국자동차공학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동차를 직접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2014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KSAE Baja & Formula 2014, 8월 12일 ~ 14일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95개 대학 164개 팀 1800여명이 신청, 역대 최
오는 8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가 열린다. 한국자동차공학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새만금군산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2014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KSAE)에 전국 95개 대학 164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이는 역대 자작자동차 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팀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따라서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7일,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참여 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대구영남이공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한국폴리텍 2대학 인천캠퍼스, 한국폴리텍 5대학 광주캠퍼스, 한국폴리텍 7대학 부산캠퍼스, 한국폴리텍 7대학 창원캠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과 임직원, 새롭게 선발된 500명의 청년 봉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 13기 발대식’을 가졌다.해피무브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서 2008년 창단, 지난 6년간 브라질, 중국, 가나, 에티오피아 등 총 18개국으로 6천여명의 청년 봉사단원들을
현대차는 지난 27일, 서울특별시 및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ASA-K)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녹색 서울’을 만들기 위한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김태석 서비스사업부장, 서울시 오해영 푸른도시국장, 한국 대학생 홍보대사 연합 김범석(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재학) 의장을 비롯한 대학생 홍보대사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사장이 의장으로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29일 여의도 IFC몰에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을 공식 론칭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임직원, 일반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사회공헌위원회 및 딜러사 사장단,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이사장 등 총12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간 진행한 청년 사회적기업가 양성 프로젝트 ‘H-온드림 오디션’을 통해 사회적기업 총 60개, 37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H-온드림 오디션’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이 국산차 기아차 쏘울, 수입차는 미니 쿠퍼인 것으로 나타났다.현대모비스가 전국 18개 대학, 1096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벌인‘2014 대학생 자동차 인식조사’에 따르면 기아차 쏘울은 응답자의 6,7%가 첫 차로 호감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현대모비스는 그러나 기아차 쏘울이 1위를 차지했는데도 '첫 차로 신형 제네
BMW 그룹 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제4회 전국 대학(원)생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FROM IDEA TO STARTUP’이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FROM IDEA TO STARTUP’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한양대학교 글로벌 기업가센터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대학(원)생 대상의 창업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몸바친 분들의 뜻을 기리는데 적극 나선다.정몽구 재단은 29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2014 나라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순직하거나 공무 중 부상을 당한 경찰 및 소방관 자녀 등을 대상으로 올해 총 4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유영학 재단 이사장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