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1.6가솔린 터보 모델에 고성능N의 디자인과 주행감성을 담아 차별화한 i30 N Line이 이달 24일 출시된다. 현대차는 정식 공개전 i30 N Line의 외장을 19일 공개했다. i30 N Line은 현대차 고성능 N 상품 포트폴리오상 기본차와 고성능 N 모델 중간에 위치한 모델이다.i30에 고성능 디자인과 성능 패키지를 장착해 고성능차 입문과 저변확대를 위해 개발됐고 스포티하면서 과감한 스타일로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i30 N Line은 기존 i30 가솔린 1.6 터보 스포츠 프리미엄을 대체한다.디자인 변화뿐만 아니라
현대차가 3일 남양기술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고성능 라인업 N의 한국 출범을 알리며 내달 출시 예정인 ‘벨로스터 N’의 미디어 사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벨로스터 N은 ‘펀 투 드라이브’라는 고성능 라인업 N의 철학에 따라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한 i30 N에 이어 개발된 현대차의 두번째 고성능차다.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에서는 첫 번째로 선보이는 고성능차인 벨로스터 N은 현대차의 고성능 철학과 모터스포츠와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완성됐다”며 “벨로스터 N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운전의 재미를 선사하고, 또한
현대차 고성능N의 첫 모델 i30N이 세계 3대 내구 레이스인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예선전’에 출전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i30N은 22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예선전(ADAC)에 양산차에 가까운 ‘i30N’ 경주차 2대로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뉘르24시에 출전한 i30N은
현대자동차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에서 콘셉트카 ‘RM16(Racing Midship 2016)’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자동차를 개발한다는 의지를 담은 ‘고성능 N’을 소개하고, ‘신형 i20 WRC 랠리카’, 콘셉트카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